[앵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을 위한 찬반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과반이 찬성하면 5월 21일부터 창사 이래 두 번째 파업이 시작되는데요.
노조 측이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직원들에게 불이익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김태우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전자 노조는 오늘(9일)부터 18일까지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합니다.
성과급 상한선 폐지를 두고 사측과 합의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직원들에게 인사상 불이익 가능성을 언급한 노조 측의 발언이 논란이 됐습니다.
[최승호 /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지난 5일)]
"(파업 불참자) 명단을 관리해서, 추후 과반노조로서 강제전배나 혹은 해고 경우에 조합과 협의가 필요합니다. 그분들을 우선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파업 기간 회사 협조 사례를 신고하면 포상하는 제도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이에 대해 "사측과 인사 협의를 할 때 조합원을 우선 보호한다는 취지"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번 투표에서 과반이 찬성하면 오는 5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이 진행됩니다..
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영상편집 : 이희정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을 위한 찬반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과반이 찬성하면 5월 21일부터 창사 이래 두 번째 파업이 시작되는데요.
노조 측이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직원들에게 불이익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김태우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전자 노조는 오늘(9일)부터 18일까지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합니다.
성과급 상한선 폐지를 두고 사측과 합의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직원들에게 인사상 불이익 가능성을 언급한 노조 측의 발언이 논란이 됐습니다.
[최승호 /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지난 5일)]
"(파업 불참자) 명단을 관리해서, 추후 과반노조로서 강제전배나 혹은 해고 경우에 조합과 협의가 필요합니다. 그분들을 우선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파업 기간 회사 협조 사례를 신고하면 포상하는 제도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이에 대해 "사측과 인사 협의를 할 때 조합원을 우선 보호한다는 취지"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번 투표에서 과반이 찬성하면 오는 5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이 진행됩니다..
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영상편집 : 이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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