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호주 추가 망명…1명은 마음 바꿔 귀국 [현장영상]

2026-03-11 15:15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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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11일 호주 정부가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와 관계자 각 1명에 대해 추가로 망명을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AP에 따르면 몇 시간 뒤, 그중 1명이 이미 출국한 동료들과 연락한 뒤 마음을 바꿔 이란으로 귀국하기로 해 모두 6명이 호주에 남게 됐는데요.

귀국하기로 한 1명이 현지 이란 대사관에 연락해 자신을 데려가 달라고 요청하는 바람에, 남아있던 인원들의 위치를 이란 대사관이 알아버렸다고 호주 내무부 장관은 설명했습니다.

호주 정부 측은 즉시 남은 6명을 다른 위치로 이동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