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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약계층 대상 ‘희망의 인문학’, 여성 특화과정 신설
2026-03-11 19:28 사회
지난해 서울시립대에서 진행한 '희망의 인문학' 강의 모습. (사진 제공: 서울시)
서울시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의를 확대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오늘(11일) “기존 ‘희망의 인문학’ 과정에 올해부터 여성 특화 과정과 주말 과정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희망의 인문학은 서울시가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자존감 회복, 지역사회 자립 등을 돕기 위해 2008년브타 시작한 강연입니다.
올해는 기존의 △희망과정(시설 방문 강의) △행복과정(대학교 특강) △꿈이룸과정(자격증 취득) △인문학프렌즈(일자리 지원) 등 4개 과정에 ‘특화 과정’을 더해 5개로 운영됩니다.
여성 특화과정은 폭력·트라우마 피해를 본 여성 취약계층이 정서적 안정감을 되찾고 자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주말 과정은 직장 생활에 잘 적응하는 걸 돕는 소통 기술, 생활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시는 오는 23일(월)까지 올해 5개 과정을 운영할 기관을 모집한 뒤, 4월부터 참여자 모집을 거쳐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공모 관련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누리집 ‘서울소식→ 공고→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승희 기자 sooni@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