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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주진우, 나란히 면접…경북, ‘6파전’
2026-03-11 19:3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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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면접 둘째날입니다.
챔피언 현직 박형준 시장과 도전자 주진우 의원이 맞붙는 부산과 그리고 6명이 경쟁 중인 경북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면접 분위기 어땠을지, 남영주 기자가 가봤습니다.
[기자]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면접 이틀째.
훈훈한 분위기로 시작했지만 면접이 끝나자 두 부산시장 예비후보.
신경전이 엿보입니다.
[박형준 /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제가 좀 질문 많이 받았고요. 아무래도 짬밥이 더 되다 보니까…"
[주진우 /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저는 인상 깊었던 질문이 경선 결과가 나오고 나서 서로 어떤 입장을 취하겠느냐…"
[박형준 /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아무나 좋은 요리사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지난 5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진우 /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시장님 그동안 많은 성과 내신 거 잘 알고 있고. 다만, 이제 멋진 경쟁을 통해서 우리가 침체됐던 보수의 분위기를 살리고…"
6파전인 경북지사 후보 경쟁, 서로를 향한 견제는 더 치열했습니다.
[이철우 / 국민의힘 경북지사 예비후보]
"경쟁자로 만나면 기분 좋잖아요, 왜? (중학교) 제자가 이렇게 많이 컸구나."
[임이자 / 국민의힘 경북지사 예비후보]
"도전도 아름다운 거 아니겠습니까? 이철우 지사보다 강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섬세한 리더십…"
[김재원 / 국민의힘 경북지사 예비후보]
"우리 당에서 배출한 도지사들이지만 지역 주민들이 보수 정당이 집권하는 것이 좀 더 국민의 삶을 낫게 한다는 믿음을 심어줬느냐…"
자신이 맞춤 후보란 겁니다.
[최경환 / 국민의힘 경북지사 예비후보]
"저는 경제 문제에 관해서는 대한민국 어느 누구에 비해서도 빠지지 않는…"
[이강덕 / 국민의힘 경북지사 예비후보]
"40년간 행정을 실질적으로 해온 것은 제가 가장 강점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승주 / 국민의힘 경북지사 예비후보]
"마지막 보직이 전쟁기념사업회 회장이었는데요. (관람객을) 244% 증가시켰습니다. 그런 행정 성과가 큰 경험이고…"
국민의힘 공관위는 인천시장과 세종시장 후보로 현역 유정복 시장과 최민호 시장을 공천했습니다.
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최동훈
남영주 기자 dragonball@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