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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김영환, 영장 신청에 “오비이락…법원서 결백 증명”
2026-03-17 15:46 정치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공천 컷오프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영환 충북 지사는 컷오프 통보 이후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데 대해 "오비이락 격"이라면서 "법원의 판단을 통해 결백을 증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17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해 "납득할 수 없는 일이다. 오비이락 격인지 실제로 정치적 선택과 전략이 숨어 있는지 모르겠다. 충격적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찰이 7개월 동안 먼지 털기식 수사를 벌였다. 그런데 핵심 증거인 제3자 녹취는 증거로 인정받지 못한다"면서 "법원을 믿고 당당히 판단을 받아 고통의 시간을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컷 오프에 대해서는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제출할 것"이라면서 "경선으로 마무리해야 승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