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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대변인도 공습에 사망…이란 정부도 공식 확인
2026-03-21 11:56 국제
이란 정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졌다고 밝힌 알리 모하마드 나이니 IRGC 대변인 뉴시스
이스라엘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대변인을 공습으로 제거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란 정부도 이를 공식인정했습니다.
이란 국영 TV는 20일(현지시간) "IRGC 대변인이자 대외홍보 책임자인 알리 모하마드 나이니가 공습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매체는 "이번 공습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의해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해당 공격의 구체적인 경위나 피해 규모 등은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현재까지 제거된 이란 주요 인사들은 15명이 넘는다고 보도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