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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재 현장서 시신 3구 추가 수습…실종자 14명 모두 발견
2026-03-21 17:11 사회
소방대원이 21일 오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현장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출처: 뉴시스)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인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14명 전원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후 12시 10분쯤엔 공장 동관 남자 화장실에서 실종자 1명이, 오후 5시쯤애는 붕괴된 3층 주차장에서 남은 실종자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어젯(20일)밤 11시 3분쯤 공장 2층 휴게실 입구에서 40대 남성 실종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오늘(21일) 새벽 0시 19분쯤엔 2층 복층 휴게공간인 헬스장에서 실종자 9명이 숨진 채 발견된 바 있습니다.
이로써 이번 화재로 실종자 14명이 모두 숨졌고, 소방관 2명을 포함해 59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망자에 대해 DNA 감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실종자 수색이 끝남에 따라 공장 건물 외부의 CCTV를 분석하고 현장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박소윤 기자 sypark@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