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리포트]‘띵동’ 문 여니 떼강도 ‘우르르’

2026-03-30 20:3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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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경기 수원으로 가보겠습니다.

오피스텔 건물로 남성 네 명이 무리지어 들어갑니다.

잠시 뒤, 남성 네 명 중 세 명이 뛰쳐 나오고요.

그 뒤를 여성이 뒤쫓는데요.

곧이어 경찰이 출동하고요. 

도망갔던 무리가 다시 현장으로 돌아옵니다.

다시 잠시 뒤, 경찰이 남성 무리를 전부 붙잡아서 끌고 나오는데요.

오피스텔에 강도가 침입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새벽 3시쯤이었고요.
 
20대 남성 네 명이, 여성의 집에 초인종을 누른 뒤, 휴대전화를 뺏고 곳곳을 뒤진 걸로 전해집니다. 

[이웃 주민]
"휴대전화를 뺏었다는 건가 봐. 옥신각신하다가 붙잡힌 거지."

[이웃 주민]
"1명은 (먼저) 잡히고 그랬더니 나머지 4명 친구들을 다 잡아간 것뿐이지."

남성들은 경찰 조사에서, "문을 열면 금품을 빼앗으려 했다"고 진술했다는데요.

경찰은 특수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