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초인종이 울려 문을 열었는데, 이런 일이 있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20대 남성 4명이 한꺼번에 침입해 강도짓을 벌였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젊은 남성들이 오피스텔 건물로 무리 지어 들어갑니다.
잠시 후 이들 중 3명이 뛰쳐나오고 여성도 뒤쫓아 나옵니다.
얼마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남성들을 줄줄이 체포해 연행합니다.
경기 수원의 오피스텔에서 강도 사건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새벽 3시쯤.
20대 남성 4명이 여성이 홀로 거주하던 오피스텔 초인종을 누르고 문이 열리자 침입해 강도짓을 벌였습니다.
남성들이 금품을 훔치기 위해 오피스텔 곳곳을 뒤지던 중 여성은 탈출했고 이를 목격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남성 4명 중 3명이 도주했지만 한 명이 경찰에 붙잡히자 범행 현장으로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웃 주민]
"핸드폰을 뺏었다는 건가 봐. 옥신각신하다가 붙잡힌 거지. 1명은 (먼저) 잡히고 그랬더니 나머지 4명 친구들을 다 잡아간 것뿐이지."
남성들은 경찰 조사에서 "마사지 예약을 한 뒤 방문했고, 문을 열면 금품을 빼앗으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경찰은 특수강도 혐의로 남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박재덕
영상편집 : 장세례
초인종이 울려 문을 열었는데, 이런 일이 있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20대 남성 4명이 한꺼번에 침입해 강도짓을 벌였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젊은 남성들이 오피스텔 건물로 무리 지어 들어갑니다.
잠시 후 이들 중 3명이 뛰쳐나오고 여성도 뒤쫓아 나옵니다.
얼마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남성들을 줄줄이 체포해 연행합니다.
경기 수원의 오피스텔에서 강도 사건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새벽 3시쯤.
20대 남성 4명이 여성이 홀로 거주하던 오피스텔 초인종을 누르고 문이 열리자 침입해 강도짓을 벌였습니다.
남성들이 금품을 훔치기 위해 오피스텔 곳곳을 뒤지던 중 여성은 탈출했고 이를 목격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남성 4명 중 3명이 도주했지만 한 명이 경찰에 붙잡히자 범행 현장으로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웃 주민]
"핸드폰을 뺏었다는 건가 봐. 옥신각신하다가 붙잡힌 거지. 1명은 (먼저) 잡히고 그랬더니 나머지 4명 친구들을 다 잡아간 것뿐이지."
남성들은 경찰 조사에서 "마사지 예약을 한 뒤 방문했고, 문을 열면 금품을 빼앗으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경찰은 특수강도 혐의로 남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박재덕
영상편집 : 장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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