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새 대통령, 방금 휴전 요청” 주장

2026-04-01 22:05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오늘(1일) 이란으로부터 휴전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란의 새 대통령이 방금 휴전을 요청했다"며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고 자유롭고 안전하게 유지될 때 이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은 이전 대통령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똑똑하다"고 치켜세웠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이란 새 대통령’이 마수드 페제시키안 현 대통령을 지칭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우리는 휴전될 때까지는 이란을 완전히 파괴할 것이며 그들을 석기시대로 되돌릴 것"이라고 엄포를 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오늘 오후 9시(우리시간 2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대국민 연설에서 종전 계획을 밝힐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현재 기자 guswo1321@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