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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협박’ 유튜버 구제역, 무고 혐의로 검찰 송치
2026-04-10 16:35 사회
유튜버 구제역. 사진=뉴시스
먹방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유튜버 구제역이 쯔양을 상대로 무고를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무고 혐의로 이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2월 쯔양이 재판 과정에서 위증을 했다며 허위사실을 담은 고소장을 낸 혐의 등을 받습니다. 당시 이씨는 사생활 관련 의혹 공론화를 빌미로 쯔양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한 경찰은 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했고, 이후 쯔양 측은 이씨를 무고로 고소했습니다.
앞서 이씨는 쯔양에게 "사생활 및 탈세 관련 의혹을 제보받았는데 돈을 주면 공론화하지 않겠다"며 협박해 5500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확정받았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