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용궁사서 석등 파손…관광객 2명 다쳐

2026-04-14 10:14   사회

 사진출처 : 부산경찰청

어제 오후 3시 10분쯤 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 경내 계단 주변에 있던 석등 윗부분이 강한 바람 때문에 떨어졌습니다.

석등을 지지하던 길이 6m 정도인 비계용 쇠 파이프가 쓰러져 50대 여성 A씨, 60대 여성 B씨의 머리에 부딪혔습니다.

이들은 머리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엔 소로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비계용 쇠 파이프와 가림막이 설치돼 있었습니다.

배영진 기자 ica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