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호서 미사일 발사 참관 김정은 “핵억제 강화, 최중대 과업”

2026-04-14 11:38   정치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하에 5000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에서 전략순항미사일과 반함선(대함)미사일을 시험발사 했다고 14일 보도했다. 사진=뉴시스(조선중앙TV 캡처)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하에 5000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에서 전략순항미사일과 반함선(대함)미사일을 시험발사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최현》호에 대한 작전운용평가 시험체계 안에서 전략순항미사일과 반함선미사일 시험발사가 4월 12일 또다시 진행되였다"고 14일 보도했습니다.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전략순항미사일 2기, 함정 공격용 반함선미사일 3기가 발사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핵전쟁 억제력을 끊임없이, 한계없이 확대강화 하는 것은 우리 당의 불변한 국가방위 노선이며 최중대 선결과업"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