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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헌 초대 방미심위 위원장 “심의 원칙과 독립성 바로 세울 것”
2026-04-16 19:30 문화
사진 :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제공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미심위)가 오늘(16일)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고광헌 초대 방미심위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습니다.
고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위원회의 정상화와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임직원들의 사회적 책무와 소명 의식을 바탕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 위원장은 "과거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그 책임과 원인을 찾아내겠다"며 "왜곡된 제도와 절차를 바로잡는 등 위원회 정상화와 신뢰 회복을 실현하겠다"고 했습니다.
심의 과정을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도 했습니다. 고 위원장은 "합의제 정신에 따라 충분한 숙의와 토론을 통해 합리적 결론에 이르게 하는 등 심의의 원칙과 독립성을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고 위원장은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 확산 등 미디어 환경 변화도 언급했습니다. 고 위원장은 "AI 기술 활용으로 딥페이크 성착취물, 도박・마약 등 불법정보 등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희철 기자 hcshi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