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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군’ 이어 ‘평택병’ 현수막 vs “시 전체에 걸었다”
2026-04-16 19:3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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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평택을로 가보겠습니다.
이 곳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평택을 출마인데, 평택군, 평택병 논란이 벌어졌는데요.
조 대표의 반론까지 서창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SNS에 올린 글입니다.
음식 사진과 함께 평택군 한 식당에서 닭 칼국수를 먹었다고 적었습니다.
경기 평택을에 출마하는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은 "공부가 아직 한참 부족하신 것 같다"고 꼬집었습니다.
평택시가 된 지 30년이 지났다는 지적으로, 조 대표는 곧 평택시로 바로잡았습니다.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단순한 실수라고 표현을 하지만 그런 단순한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하는 게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닌가 싶죠."
현수막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이 조 대표가 지역구를 헷갈려 평택을이 아닌 평택병 지역에 현수막을 건 게 아니냐고 한 겁니다.
조 대표는 "평택시 전체에 건 당 현수막"이라며 "사실 확인을 하고 비판하라"고 반박했습니다.
평택군 표기에 대해선 "깜빡 실수한 후 바로 정정한 오타"라고 설명했습니다.
먼저 뛰고 있던 김재연 진보당 대표와도 각을 세웠습니다.
[김재연 / 진보당 대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조 대표 출마는) 대의에도 명분에도 충실하지 않은 판단인 것 같아서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조국 / 조국혁신당 대표(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
"진보당도 저희에게 후보 요청 철회 요청할 수 없고 저희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현실 정치라고 생각하고…"
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영상편집 : 최동훈
서창우 기자 realbr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