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지구’, ‘동굴 탐험’에 나선 강철탐험대 강민호와 황충원…수억 년의 세월이 빚은 베트남의 지하 세계

2026-04-17 11:38   연예

▶ 채널A ‘강철지구’ 지구의 속살 깊숙이 들어가는 어드벤처 다큐멘터리
▶ 수억 년의 세월이 빚은 베트남 카르스트의 지하 세계가 열린다
▶ 모험가들을 위한 신대륙 ‘퐁나케방’, 농도 짙은 어드벤처 종합 세트
▶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동굴’에서 즐기는 1박 2일 동굴 캠핑

오는 18(저녁 7 10분에 방송되는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카르스트 어드벤처 퐁나케방’ 편이 공개된다.

베트남은 약 4억 년 전부터 형성된 아시아 최고(最古)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을 품은 나라다.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거대한 동굴들이 밀집한 이곳에서, 강철탐험대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농도 짙은 모험에 나선다.

먼저 강철탐험대 강민호와 황충원은 베트남 북부의 대표적인 카르스트 지형, ‘하롱베이로 향한다. 1,96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에서는 대자연이 만든 천연 암장이 펼쳐지고, 강철탐험대는 암벽을 올라 바다로 뛰어내리는 고난도 클라이밍에 도전한다. 클라이밍 마니아 강민호가 클라이밍 문외한 황충원을 이끌어 하롱베이의 천연 암장을 정복한다.

이어 두 사람은 2003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퐁나케방 국립공원으로 향한다. 퐁나케방 국립공원은 4억 년의 세월에 걸쳐 형성된 거대한 석회암 카르스트 지대로, 이곳에는 무려 447개의 동굴이 확인돼 동굴의 왕국이라 불린다. 그중에서도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동굴로 알려진 피그미 동굴은 동굴 안에서 캠핑이 가능한 특별한 장소다. 하지만 1 2일 동굴 캠핑에 나서기 위해서는 12km에 달하는 정글 트레킹을 견뎌야 한다는데. 과연 강철탐험대는 끝없이 이어지는 내리막길과 숨 막히는 무더위 속에서 극한의 여정을 버텨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단단한 지구 속 기적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채널A ‘강철지구는 매주 토요일 저녁 7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