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이 발표된 가운데,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는 축하 분위기와 함께 긴장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0시를 기해 휴전이 시작되자 베이루트 상공에서는 예광탄과 폭발, 불꽃놀이가 관측됐으며, 시민들이 공중으로 총을 쏘며 휴전을 기념하는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이번 휴전은 10일간 이어진 교전 끝에 이뤄진 것으로, 향후 미국과 이란, 이스라엘 간 휴전 연장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헤즈볼라는 성명을 통해 “휴전은 레바논 전역에서 포괄적으로 적용돼야 하며, 이스라엘에 어떠한 군사적 활동 자유도 허용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휴전에 동의한 배경에 대해 “평화 노력을 진전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도, 남부 레바논에서 확보한 지역에 주둔한 병력은 철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외신들은 휴전이 발표됐지만 양측의 입장 차가 여전해 상황이 여전히 불안정하다고 전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0시를 기해 휴전이 시작되자 베이루트 상공에서는 예광탄과 폭발, 불꽃놀이가 관측됐으며, 시민들이 공중으로 총을 쏘며 휴전을 기념하는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이번 휴전은 10일간 이어진 교전 끝에 이뤄진 것으로, 향후 미국과 이란, 이스라엘 간 휴전 연장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헤즈볼라는 성명을 통해 “휴전은 레바논 전역에서 포괄적으로 적용돼야 하며, 이스라엘에 어떠한 군사적 활동 자유도 허용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휴전에 동의한 배경에 대해 “평화 노력을 진전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도, 남부 레바논에서 확보한 지역에 주둔한 병력은 철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외신들은 휴전이 발표됐지만 양측의 입장 차가 여전해 상황이 여전히 불안정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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