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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호 인재’ 전태진 변호사 영입…김상욱 지역구 ‘울산 남갑’ 출마

2026-04-17 10:47 정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17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식에서 1호 인재인 전태진 변호사에게 당 점퍼를 입혀준 후 손을 잡고 있다. (출처 :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1호 인재로 전태진 변호사를 영입했습니다. 전 변호사는 김상욱 의원의 울산시장 출마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될 울산 남갑에 투입됩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오늘(17일) 국회에서 1차 인재영입식을 열고 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자랑스러운 영입인재 1호로 울산의 아들 전태진 변호사를 소개해드리게 돼 정말 뿌듯하다"며 "전 변호사는 울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모두 울산에서 나온 뼛속까지 울산 토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변호사는 울산 학성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사법연수원 33기로 변호사 생활을 했습니다.

정 대표는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와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에 이어 전 변호사가 울산 지역 민주당의 젊고 파란 물결을 너울거리게 만들어줄 중요한 인물이 될 거라 확신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전 변호사는 "지금 울산에 가장 필요한 정치인은 중앙정부와 사사건건 대립하고 갈등하는 싸움꾼이 아니라 울산에 필요한 것을 이끌어내는 참된 일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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