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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해경 압수수색…‘비상계엄 가담 여부’ 관련
2026-04-17 11:43 사회
25일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팀(권창영 특별검사) 사무실 앞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현판이 공개되어 있다. 사진=뉴시스
해양경찰청(해경)의 12·3 비상계엄 가담 여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7일 해경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해경 내 청·차장실, 정보외사국, 수사국 내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안성식 전 해경 기획조정관에 대해서도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안 전 조정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파출소 청사 방호를 위한 총기 휴대 검토와 계엄사령부 인력 파견 등을 주장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앞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해 10월 안 전 조정관을 조사하며 해경이 수사 인력 22명을 계엄사령부로 파견하려 했다고 봤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