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오프닝]‘지방선거’ 가장 먼저 뜨거워진 부산

2026-04-21 20:29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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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오프닝, 오늘 하루를 대표하는 키워드.

핵심 단어들이 제 주변을 감싸고 있습니다.

제일 눈에 띄는 건 바로 이거네요.

보수 동남풍?

이번 지방선거 중에 가장 먼저 뜨거워진 부산에서, 박형준 전재수 드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죠. 박형준 후보는 오늘 한동훈 전 대표와 연대 가능성을 열어뒀는데요. 잠시 뒤 한동훈 전 대표에게 본인이 느낀 부산 민심을 직접 물어보겠습니다.

주한미군 항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의 핵시설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직후 주한미군사령관이 직접 나서 정보 유출을 항의했다는 주장이 국민의힘으로부터 나왔습니다. 일단 이 대통령은 정 장관에게 힘을 싣고 있지만 파장은 쉽게 식지 않고 있습니다.

구속 기로

BTS의 아버지로 불리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상장 계획을 속여 1900억 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 위기에 몰렸습니다. 최근에 미국 대사관이 방 의장 출국금지 풀어달라고 요청했었는데 경찰이 외교적 협조 요청을 사실상 거부한 셈입니다.

또 돈봉투 의혹

민주당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돈 봉투 의혹이 또 다시 불거졌습니다. 전북 임실군수 후보를 뽑는 결선투표 도중 특정 후보 지지자가 20만 원이 든 봉투를 주민에게 전달하는 정황과 CCTV에 찍혔다는 보도가 나온 건데요. 정청래 대표는 개표를 보류시키고 중앙당 차원의 조사를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