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 가수 겸 배우]
Q. 오늘 혹시 증인 출석하시는 심경 여쭤볼 수 있을까요?> 청심환 먹고 왔어요. 너무 긴장돼가지고. 감정 조절을 좀 잘 하고 오려고. <q,가해자는 계속""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데"" 그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황당하고요. 제가 지금 이 자리까지 오는 게 굉장히 아이러니한 상황인 것 같아요.
나나 씨는 법정에서 다소 격앙된 반응을 보인 걸로 전해지는데요.
"강도 같은 짓 하고 마음대로 돌아다니니까 재밌냐", "내 눈 똑바로 쳐다봐라. 재밌냐" 등의 말을 했고요.
재판부가 진정시킨 걸로 전해집니다.
오늘 나나 씨 모친도 증인으로 나왔는데요.
당시 상황에 대해서, "범인이 흉기를 쥔 채 들어오고 있었다", "양팔로 목을 졸랐다", "실신했었고 (중략) 정신을 차렸을 땐 셋이 함께 흉기를 잡고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나나 씨도 "흉기가 있을 거라고 상상하지 못했고 뺏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본능적으로 방어했다"고 증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