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와 경유 1리터당 가격이 2천 원이 넘는 주유소 앞에 차량이 서 있다 (사진 출처: 뉴시스)
다음주 월요일부터 서울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시작됩니다.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됩니다.
신청자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ARS 등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은행영업점을 방문하면 됩니다. 선불카드는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상품권은 서울페이 플러스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첫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 신청을 운영합니다. △4월 27일(월) 1, 6 △28일(화) 2, 7 △29일(수) 3, 8 △30일(목) 4, 9, 5, 0입니다. 5월 1일(금)은 노동절로 요일제가 해제됩니다. 이후로는 요일과 무관하게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월) 오전 9시부터 5월 8일(금) 오후 6시까지입니다. 신청 마감일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오후 6시에 접수를 마감합니다.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서울 소재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사용은 제한됩니다.
지원금 대상 여부와 지원금액 등을 미리 알고싶다면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을 통해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됩니다.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URL이나 링크가 포함된 문자는 일절 발송하지 않으니 스미싱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국민 70%를 대상으로 10만 원씩 지급하는 2차 지급 신청은 5월 18일(월)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