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야스쿠니 신사 앞에서 “독도는 우리 땅” 현수막 내 건 한국인 남성 체포 [현장영상]
2026-04-24 09:56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일본 도쿄 ‘야스쿠니(靖国) 신사’ 앞에서 “독도는 우리 땅” 문구가 적인 현수막을 내 건 6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 됐습니다.
22일 일본 경시청은 위력업무방해 혐의로 한국 국적의 60대 남성 박 모 씨를 행사 진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도쿄 지요다구 야스쿠니 신사 신문(神門) 인근에서 “독도는 우리 땅” “대마도도 우리 땅”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중단하라” 등의 문구가 적인 현수막을 내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야스쿠니 신사는 A급 전범들이 합사 된 ‘우익의 성지’로, 최근 이곳에서 춘계 예대제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직접 참배를 하지 않고 공물을 헌납 했습니다.
경시청에 따르면 인근에 있던 신사 관계자가 박 씨를 제압해 경찰에 인계했으며 박 씨는 “하고 싶은 일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HK 등의 보도에 따르면 박 씨는 20일 일본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