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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1타’ 현우진, 문항 거래 의혹 첫 재판 출석 [현장영상]
2026-04-24 15:10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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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과목 1타 강사로 손 꼽히는 현우진 씨가 오늘(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문항 거래 의혹 첫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현 씨는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EBS 교재 집필 경력이 있는 현직 수학 교사 3명에게 문항을 제공받고 수십 차례에 걸쳐 약 4억 2200만 원을 지급해 청탁금지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는데요.
현 씨 측은 "정상적인 문항 거래 행위로서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평가할 수 없다"며 청탁금지법이 금하는 금품이 오간 게 아니라, 정당한 거래에 따른 대금이 지급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음 재판은 다음달 29일로, 현 씨에게 돈을 받은 현직 교사에 대한 증인신문이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