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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부통령, 헤그세스 국방장관…몸 숙이며 대피한 트럼프 내각 [현장영상]
2026-04-26 12:42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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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 도중 보안 사고가 발생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긴급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CNN 로이터통신 ABC뉴스 등 현지 매체들은 25일(현지시각) 워싱턴DC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중 보안 사고가 발생해 트럼프 대통령이 경호팀에 의해 행사장을 떠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행사 시작 직후 큰 소음이 발생하자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현장에 급히 투입돼 참석자들에게 몸을 낮출 것을 지시했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주요 인사들은 즉시 행사장에서 이동했습니다. 일각에서 총성이 울렸다는 목격 증언도 나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약 2600명의 참석자들이 테이블 아래로 몸을 숨기는 등 현장에 혼란이 빚어졌으며, 행사장은 한때 통제 및 대피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까지 트럼프 대통령과 주요 인사들은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통령의 안전은 확보된 상태입니다.
또 현지 취재진에 따르면 용의자는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지만, 사건의 정확한 경위와 총격 여부 등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당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정확한 상황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