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프의 참모들’ 하정우·전은수, 보궐선거 출격…“국민 위해 정치하겠다”

2026-04-28 17:34   정치

 출처 뉴스1


하정우 대통령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청와대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재가됐습니다.

부산 출신인 하 수석은 부산 북갑에 출마합니다. 서울대에서 컴퓨터공학 전공으로 학·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이후 네이버에서 AI이노베이션센터장, AI랩 소장 등을 맡았습니다.

하 수석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과 맞붙을 전망입니다.

하 수석은 오늘(28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을 찾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인공지능 3대 강국을 만들기 위해 당면 현안으로 (국회가) 더욱 중요한 곳이기 때문"이라며 "지금은 청와대에서 나가지만 그 이유는 AI 3대 강국을 만들기 위해서 현 시점에서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를 고민했다"고 말했습니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역구였던 충남 아산을 보궐선거에 나섭니다.

충남 공주교대를 졸업했고, 대전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다 이후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을 지냈고,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발탁됐습니다.

전 대변인은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들께 왜곡되지 않은 것들을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해서 정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동은 기자 story@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