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시작전통제권,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며, 재차 전작권 전환 의지를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사령관이 속도보다 조건이 중요하다고 말한 직후라, 미묘한 온도차가 감지됩니다.
박선영 기자입니다.
[기자]
[제18회 국무회의]
"우리가 외국 군대가 없으면 마치 자체방위가 어려운 것 같은 불안감을 갖느냐 그 말이에요. 국가는 국가 스스로 지켜야지 왜 의존을 합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화답합니다.
[안규백 / 국방부 장관]
"전작권 회수도 앞당길 수 있는 여러가지 유무형의 정신적 자산 그리고 전략적 자산 체계도 갖추고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2029년 예정으로 알려진 전작권 전환에 속도를 내기로 한 겁니다.
반면, 미국은 속도보다 조건 충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미 청문회에 출석해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정치적 편의주의가 조건을 앞질러서는 안 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영상취재: 이 철
영상편집: 최창규
전시작전통제권,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며, 재차 전작권 전환 의지를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사령관이 속도보다 조건이 중요하다고 말한 직후라, 미묘한 온도차가 감지됩니다.
박선영 기자입니다.
[기자]
[제18회 국무회의]
"우리가 외국 군대가 없으면 마치 자체방위가 어려운 것 같은 불안감을 갖느냐 그 말이에요. 국가는 국가 스스로 지켜야지 왜 의존을 합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화답합니다.
[안규백 / 국방부 장관]
"전작권 회수도 앞당길 수 있는 여러가지 유무형의 정신적 자산 그리고 전략적 자산 체계도 갖추고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2029년 예정으로 알려진 전작권 전환에 속도를 내기로 한 겁니다.
반면, 미국은 속도보다 조건 충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미 청문회에 출석해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정치적 편의주의가 조건을 앞질러서는 안 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영상취재: 이 철
영상편집: 최창규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