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한밤중 급발진 “금감원장, 李 변호인이라 악감정…다 털어라” [현장영상]

2026-04-29 11:55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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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윤석열 정권이 했던 거나 똑같이 하는 것 같다"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김 전 회장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며 "상장폐지되어서 소액주주들이 다 죽어 나갔는데 뭘 탈탈 털고 있느냐"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향해 "마음대로 하시라. 다 털어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원장이 대북송금 사건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의 변호인이었기 때문에, 자신에게 악감정을 갖고 쌍방울의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 재조사에 착수한 게 아니냐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