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문: 김용남 “나중에 ‘국힘이 되겠는데’ 그런 상황되면 막아야” [정치시그널]

2026-04-29 11:58   정치

[시그널픽 - 김용남 / 전 국회의원]
"2주전 당에서 연락 받아 출마 의향 밝혀"
"김용, 향후 보다 홀가분한 상태에서 더 좋은 기회 있을 듯"
"과거 조국 지적 내용, 지금 봐도 틀린 거 하나 없어"
"나중에 '국힘이 되겠는데' 그런 상황되면 막아야 하지 않을까"
"조국 공격에 웬만하면 대응하지 않을 것"
"정청래, 전화 해서 '열심히 뛰어서 반드시 이겨라'라고 당부"
"조국과 경쟁 과정에서 격하지 않고, 감정 상하지 않길"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명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본 방송 내용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8시~8시 50분까지 유튜브 ‘채널A 뉴스’와 '정치속풀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 www.youtube.com/@channelA-news
정치속풀이 : www.youtube.com/@정치속풀이

◆프로그램 :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오전 8시~8시 50분. 유튜브 ‘채널A 뉴스’)
◆진행 : 이현수 채널A 부장
◆출연 : 김용남 / 전 국회의원

<시그널 Pick>
▷ 이현수 : <시그널 Pick>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민주당 평택을 후보로 선출된 김용남 전 의원입니다. 안녕하세요?

▶ 김용남 : 네, 안녕하세요?

▷ 이현수 : 어제 전화 많이 받으셨을 것 같아요.

▶ 김용남 : 하루에 뭐... 그러니까 수십 통은 넘어가는 것 같고 수백 통 정도는 오는 것 같습니다.

▷ 이현수 : 어제 저는 프로필을 바꾸신 걸 봤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평택을 공천을 받은 김용남” 이렇게 바꾸셨던데. 언제쯤 연락을 받으셨고 어떤 마음이 드셨는지 궁금합니다.

▶ 김용남 : 사실은 한 2주 전에 이번 6·3 보궐선거에 출마할 의향이 있느냐 연락을 받았고요. 그 이후에 출마 지역과 관련해서는 중간에 한두 번 정도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제 당에서 이른바 적합도 조사를 돌린다. 그리고 그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 이런 연락을 받아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두 군데 중에 한 군데가 되지 않겠냐. 그러니까 저는 경기도에서 정치를 해 왔으니까 경기도에 있는 하남이나 평택 둘 중에 하나가 되지 않겠나 짐작을 했는데 예상대로 됐습니다.

▷ 이현수 : 방송 출연도 많이 하시고 이제 다른 패널분들도 어제 많이 얘기를 하시던데 의원님 이름이 나오고 나서 하남 가남 이렇게 밈으로 만들어서 돌고 해서 하남 가시는 거 아닌가 했는데 평택이 됐다. 아쉽지는 않으세요?

▶ 김용남 : 아니요, 전혀 아쉽지 않죠. 사실은 하남은 저희 부모님 선영이 있어서 제가 친숙한 곳이기도 합니다만 평택은 제가 한 13년 전에 검사하다가 옷 벗고 나와서 법무법인을 설립을 했는데 한 3년쯤 하다 보니까, 수원에서 하고 있었죠. 평택이 좋아질 것 같은 거예요. 평택이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이거 조만간에 100만 도시 되겠는데?

▷ 이현수 : 그때도 그렇게 보이셨어요?

▶ 김용남 : 네. 그때가 평택 인구가 한 40만 명 정도 됐을 때인데 앞으로 곧 100만 도시 되겠는데? 생각을 갖고 평택에 저희 법무법인 사무소를 개설을 했어요. 그래서 지금 그 법무법인 사무실은 지금도 운영 중이고요. 그래서 자주 왔다 갔다 했었습니다.

▷ 이현수 : 평택이랑도 인연이 있으셨다. 사실 이번에 같이 언급되셨던 분이 김용 전 부원장이 같이 계속 이름이 오르내리시다가 결국은.

▶ 김용남 : 저하고 이름이 비슷해서. (웃음)

▷ 이현수 : 두 글자까지 동일하시니까요. 결국은 공천, 무공천 방침에 어제 직접 입장도 밝히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 김용남 : 일단 김용 전 부원장이 받아들이고 할 수 있는 건 잘하신 것 같고 김용 전 부원장은 본인의 무죄를 확신하면서 이번 출마 의지를 밝혔는데 정말 본인 얘기대로 무죄가 확실하다면 선거는 이번이 끝이 아니잖아요? 내년 4월에도 보궐선거가 있고 후년에는 전국에서 국회의원 다 새로 뽑는 국회의원 총선거가 있기 때문에 보다 홀가분한 상태에서 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현수 : 알겠습니다. 이제 평택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험지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본선 경쟁력이 있다고 의원님을 평가했는데 일단 평택을 험지로 느끼시나요?

▶ 김용남 : 원래는 전혀 험지가 아니죠. 험지가 아닌데 선거 구도 때문에 그렇게 비치는 거죠. 왜냐하면 이른바 민주 진영에서 저, 조국 후보, 김재연 후보 3명이나 출마를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3명이 표를 갈라서 보면 엉뚱한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냐? 이런 걱정 때문에 격전지, 험지 이렇게 불리고 있는 거죠.

▷ 이현수 : 조국 대표와 어쨌든 경쟁을 하셔야 하는데 처음에 이제 그걸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 드셨어요? 그 경쟁 해 볼만하겠다. 아니면 조금 힘들겠는데? 어떤 생각이 드셨는지 궁금해요.

▶ 김용남 : 모든 선거는 다 힘들죠. 쉬운 선거는 없습니다.

▷ 이현수 : 그렇군요. 일단 출마하신다고 하니까 예전에 조국 사태 때 저격수 이미지를 많이 떠올리시는 것 같고 실제로 조국혁신당에서는 그 부분에 예민하게 말씀하신 분들이 있어요. 정춘생 의원 같은 경우는 민주당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조국 저격수를 공천해서 우군 맞냐?”, “조국을 죽이겠다고 나오니 죽을힘을 다해 싸우겠다.” 의원님의 공천이 ‘조국을 죽이겠다고 나오니’라는 표현을 해 주신 것 같은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 김용남 : 저는 그 표현은 동의하기 어렵고요. 저는 제가 당선돼서 국회에서 활동하기 위해서 나온 거지, 과거에 조금 오래됐습니다만 대통령 선거에 어떤 후보가 “나는 당신 떨어뜨리기 위해서 나왔다.” 뭐 이런 발언을 한 적이 있는데 그건 전혀 차원이 다른 얘기고요. 조국 후보는 나름대로 본인이 준비한 내용이 있을 거고 저는 그동안 또 제가 국회에 다시 들어가면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나온 거니까 ‘누구를 죽이기 위해서’ 이거는 적절하지 않은 표현 같고. 이른바 조국 사태 때 조국 사모펀드와 관련해서 제가 이런저런 사실을 국민에게 알려드렸습니다만 틀린 내용은 지금까지 봐도 하나도 없습니다.

다 사실관계에 부합하는 내용을 말씀드렸던 것이고, 다만 그것과 관련해서 조국 후보가 당시 유죄 판결을 받지 않지 않았느냐. 그런데 배우자분과 5촌 조카, 그러니까 조국 사모펀드를 실제로 이렇게 앞장서서 활동했던 사람들은 다 유죄가 났어요. 다만 배우자분은 알았지만 남편인 조국 후보는 몰랐다는 이유에서 그 부분 유죄 선고가 안 된 것인데 제가 지적한 부분은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후보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있으면서 이 조국 펀드와 관련한 구조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았다는 주장보다는 포커스는 거기 있는 거예요. 청와대 민정수석. 다른 자리도 아니고 사실은 공직자의 비리나 이런 거를 감찰하고 기강을 잡기 위한,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에서 최고위직이잖아요.

청와대 민정수석에 있는 사람의 가족 그 주변 사람들이 이렇게 우회 상장 구조를 만드는 게 맞냐? 더군다나 이제 펄이라고 하죠. 증권사에서 주로 선수들은 펄, 쉘 이렇게 많이 표현합니다만 껍데기만 남아 있는 상장회사에 알짜배기 비상장을 이렇게 합병 과정을 통해서 붙여서 우회 상장하는 과정에서 더욱 문제가 됐던 것은 이 합병하려고 하는 비상장 회사가 대부분의 매출과 이익을 관을 통해서, 그러니까 지방자치단체라든지 이런 공공기관을 통해서 올리고 있던 기업이라는 게 더 큰 문제라는 것이죠. 그 부분을 제가 지적한 것이고 사실과 다른 얘기는 제가 드린 적이 없습니다.

▷ 이현수 : 그리고 이번 출마 자체로 조국 대표와 관련된,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보시는 건가요?

▶ 김용남 : 저는 제 정치하려고 나온 겁니다. (웃음)

▷ 이현수 : 알겠습니다. 실제로 말씀하시면서도 계속 얘기하신 게 거기 구도가 지금 이렇다 보니 험지로 많이 얘기가 된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지금 5파전이고 범여권이 3명 출마가 되어 있는 상황인데 일단 사실 선거를 뛰는 입장에서는 신경이 쓰이실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 김용남 : 부담되는 건 틀림없는 사실이죠.

▷ 이현수 : 그 부분에 대해서 선거를 하면서 논의를 해볼 생각이 있으신지?

▶ 김용남 : 일단 지금은 단일화를 얘기할 시점은 아닌 것 같고요.

▷ 이현수 : 그렇죠.

▶ 김용남 : 저는 뭐 엊그저께 공천을 받았으니까.

▷ 이현수 : 저도 사실 단일화라는 표현을 그래서 쓰지 않았는데 범여권의 후보가 많다 보니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으실 거고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해소해야 하지 않을까.

▶ 김용남 : 지금은 상당 기간 동안 각 후보들이 본인을 주민들께 보여드리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설명해드리고 준비된 상태가 어떤지, 정말 일을 잘할 만한 사람인지를 계속 주민들께 확인시켜드리는 과정을 상당 기간 밟아야 할 겁니다. 그런데 그런 기간이 상당히 지난 시점에 볼 때 어? 이러다가 이거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겠는데?

▷ 이현수 : 그렇죠. 선거의 흐름을 봤을 때.

▶ 김용남 : 네, 만약에 그런 상황이 만들어진다면 이거는 막아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고 조국 후보도 처음부터 하신 말씀이 국민의힘 제로였잖아요. 그 생각은 저도 같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한참 지난 다음에 그리고 정말 만약에 그런 상황이 만들어진다면 그런 전제 조건이 붙을 수밖에 없는 얘기죠.

▷ 이현수 : 아직 너무 초기라 사실.

▶ 김용남 : 그럼요.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열심히 뛰는 일밖에 없습니다.

▷ 이현수 : 조국 대표가 어제 다니면서 기자들 질문에 “의원님 공천 축하한다. 정정당당하게 경쟁하자. 인위적 단일화는 없다.” 이런 말씀을 하셨고 어제 다른 인터뷰를 하신 걸 보니까 “공격하지 않으면 나도 공격을 먼저 할 생각이 없다.”라고 그런 취지로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 김용남 : 조금 더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면 상당한 공격은 지금도 있고, 이루어지고 있고 있었습니다만 저는 웬만하면 대응할 생각은 없습니다.

▷ 이현수 : 이미 지금 공격은 사실 공천을 받은 뒤부터 들어오고 있지만.

▶ 김용남 : 공천 전부터 들어오던데요?

▷ 이현수 : 그런데 일단 대응은 하지 않으시겠다.

▶ 김용남 : 왜냐하면 지금 지난 대선 전부터 그리고 대선 이후에도 이루어지고 있는 범여권의 정책 공조라든지 이런 기조가 깨지면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웬만한 공격은 정말 웬만큼 찌르더라도 저는 대응하지 않겠다. 다만 찌르고 돌리면 그건 좀 다른 얘기죠.

▷ 이현수 : 더 심하게 하면. 여쭤보려고 그랬는데 선거를 해보셨으니까 사실 선거 진행이 되면서 격해지기도 하고 네거티브가 오가기도 하는데 지금 최대한 대응하지 않겠다고 해놓으시면 나중에 대응해야 할 시간이 오면 어떻게 하실 거냐 여쭤보려고 했는데 어느 정도 수위를 넘지 않으면, 임계점을 넘지 않으면.

▶ 김용남 : 그럼요, 말 그대로 비유가 그렇습니다만 단순히 찌르면 대응 안 한다. 그런데 찔러놓고 돌리면 그거는 너무 아파서. 그리고 좀 억울하잖아요.

▷ 이현수 : 억울한 포인트를 지적한다면. 실제로 보수 정당 출신이라는 부분 때문에 이제 공격을 받으시는 것도 있을 텐데 이번 선거에서 그런 게 약점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시지 않나요?

▶ 김용남 : 글쎄요, 저는 지난 대선 때 당시 이재명 후보의 지지 선언을 하면서 민주당에 합류하게 됐는데 사실은 지지 선언을 할 의사가 있다고 아무나 다 받아주지 않잖아요? 아무리 선거 때라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그거를 수용하고 같이 손을 잡은 이유가 다 있을 것이고 또 민주당도 판단을 해서, 예를 들어서 제가 민주당에 합류함으로 인해서 민주당의 지지기반이 조금이라도 더 넓어지고 이념적 스펙트럼이 다양해지고 확대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저를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보수 정당에서 활동했던 것은 부인할 수 없는 틀림없는 사실입니다만 그게 어떤 측면에서는 약점보다는 민주당의 다양성 내지 이재명 정부의 중도 실용 정책을 더 강화하는 장점으로 작용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현수 : 정청래 대표가 재보궐 공천 발표를 한 뒤에 의원님 공천을 놓고는 통합형이라고 해석을 해 주시는 민주당 분들도 있으신 것 같고. 혹시 정청래 대표가 공천 얘기를 하면서 당부하신 게 있을까요?

▶ 김용남 : 열심히 뛰어서 반드시 이겨라.

▷ 이현수 : 반드시 이겨라. 반드시 이겨라는 메시지를 주셨다.

▶ 김용남 : 어제도 통화했어요.

▷ 이현수 : 어제도 통화하셨어요? 어떤 부분을 조금 걱정하시거나 그러시지 않고 이겨라만 강조를 하시나요?

▶ 김용남 : 다만 이제 선거전이 격화되면서 정말 결과를 알 수 없는 상황이 된다고 하면 그때 가서 이른바 범여권 통합 내지는 단일화 얘기가 제기될 수 있는데 만약 그런 상황이 되면 후보뿐만 아니라 당에서도 그 부분 해결을 위해서 나설 테니 그런 생각은 아직까지는 절대 하지 말고 열심히 뛰면 좋은 페이스대로 유지될 것이고 이길 수 있을 거다. 그런 취지로 말씀하셨죠.

▷ 이현수 : 어제 언론 인터뷰나 다 단일화 질문을 많이 받으셨을 텐데 그런 것을 보고 연락을 주신 게 아닌가 싶네요.

▶ 김용남 : 아마도 그런 것 같습니다.

▷ 이현수 : 먼저 단일화나 통합 이런 거 생각하지 말고 먼저 끝까지 열심히 뛰어라.

▶ 김용남 : 그럼요. 저도 그런 생각은 갖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 이현수 : 지금 평택 상황에서는 이번 선거는 어떤 선거로 치러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세요?

▶ 김용남 : 일단 이재명 정부가 중도 실용주의잖아요. 그리고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이른바 정치적인 투쟁, 싸움만 하는 자리는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지역적 발전 내지는 그 지역이 대한민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역이라면 그야말로 나라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국가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자리죠. 그래서 평택을 지역을 보면 평택시 전체 면적의 약 6-70%가 평택을이에요. 정말 넓습니다.

지역도 끝에서부터 끝까지 가려면 어떨 때는 차로 1시간 이상씩 걸리기도 해요. 그러니까 서해의 평택함부터 해서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이 있는 고덕지구까지가 다 평택을 지역이거든요.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많고 해야 될 일도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 잘 준비하면 이번이 뭐 보궐선거라 2년짜리 임기이기는 합니다만 2년 열심히 하면 다음에도 또 기회를 주시겠죠.

▷ 이현수 :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쭤보고 싶은 게 조국 대표가 어제 의원님 공천 축하한다. 정정당당하게 하자고 말씀하셨다길래 의원님도 조국 대표에게 무언가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한마디 여기서 전해 주시면 어떠실까 싶어서요.

▶ 김용남 : 모든 후보의 입장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모두 자신의 당선을 위해서 그리고 당선됐을 때 하고 싶은 일이 있었기 때문에 출마를 한 거죠. 그래서 조국 후보께서도 본인의 선거를 위해서 열심히 뛰시고 저 또한 열심히 할 테니 그러면서 주민들의 평가를 객관적으로 또 냉정하게 한번 받아보면서 그런 과정에서도 격하지 않게 감정 상하지 않게 정말 보기 좋은 선거운동을 같이 펼쳐 나갔으면 합니다.

▷ 이현수 : 냉정한 평가를 받아보자 메시지 주셨습니다.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김용남 : 네, 고맙습니다.

▷ 이현수 : 김용남 전 의원 만나봤습니다. <이현수의 정치시그널> 오늘 송신은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내일 오전 8시에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