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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인 연주회에 트럼프 주니어 참석
2026-04-29 19:51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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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
신세계 정용진 회장과 각별한 사이로 알려졌죠.
1년만에 한국을 찾았는데, 정 회장 부인의 연주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조금 전 연주회가 시작됐다는데요.
장호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콘서트홀로 들어섭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던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이 맞이합니다.
서로 포옹하고 친근감도 드러냅니다.
정 회장의 부인 한지희 씨 데뷔앨범 발매 콘서트에 참석한 겁니다.
트럼프 주니어와 정 회장은 오랜 기간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알려져있습니다.
지난해 1월에는 정 회장 내외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도 참석했습니다.
취임식 이전 비공개 행사, 무도회까지 참석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오늘 공연은 일반 객석 판매 없이 전석 초대석으로 이뤄졌습니다.
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장호림 기자 holic@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