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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차량 막아선 여성에 그대로 돌진한 절도범
2026-05-01 19:37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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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다는 차량을 여성이 온몸으로 막아섰습니다.
절도범들, 멈추긴커녕 여성을 그대로 들이받곤 달아났습니다.
공국진 기자입니다.
[기자]
여성이 도로에서 흰색 밴 차량을 막아섭니다.
양팔을 올리면서 멈추라고 요구합니다.
하지만 차량은 멈추지 않고 여성을 들이받습니다.
[현장음]
"멈춰!"
여성은 그만 땅바닥에 쓰러지고 차량은 그대로 현장을 떠납니다.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절도범이 여성의 사무실에서 물건을 훔친 뒤 달아나려 하자, 뒤늦게 알아챈 여성이 이를 막으려다 사고가 난 겁니다.
여성은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습니다.
경찰은 절도범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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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서 있는 차량에 말 한 마리가 달려듭니다.
뒤에는 마차가 달려있습니다.
[현장음]
"오! 맙소사!"
말이 차량 위로 뛰어오르고, 앞유리가 말에 부딪혀 산산조각이 납니다.
앞서 마차와 차량 2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는데, 여기에 흥분한 말이 돌진한 겁니다.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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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 3명이 금은방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한 명은 문을 잡은 채 주변을 살피고, 다른 한 명은 주머니에서 망치를 꺼내 진열대를 부숩니다.
또 다른 한 명은 귀금속을 가방에 쓸어담습니다.
범행 후 이들은 미리 준비한 차량을 타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영상편집 : 조성빈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