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란의 반정부 시위 움직임이 다시 포착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참가했던 이란 활동가는 체제 전복의지까지 밝혔습니다.
이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월 이란에서 있었던 반정부 시위를 촬영해 전 세계에 알리고 지금은 터키로 망명한 이란 활동가 라얀 아미리 씨가 한 이스라엘 매체와의 인터뷰에 나섰습니다.
[라얀 아미리 / 이란 반정부 활동가]
"비무장 시민들이 경찰서를 거의 점령할 뻔하자, 그때 정권이 발포를 시작했습니다. 국민이 성공하려는 순간, 정권이 총을 쏘기 시작한 것입니다."
아미리 씨는 이란 국민들이 대규모 시위를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라얀 아미리 / 이란 반정부 활동가]
"<시위를 준비하는 조직적 움직임이 있습니까?> 물론입니다. 이란 국민은 다음 시위 호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 봉기를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고 정권 교체 의지를 드러내며, 시민들이 '이란 불멸 근위대'라는 조직까지 만들고 있다고 말합니다.
[라얀 아미리 / 이란 반정부 활동가]
"이전에는 비무장 상태로 수백만 명이 나왔지만 실패했습니다. 이번엔 조직화가 진행되고 있고, 이 조직이 혁명수비대를 대체하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현재 이란 내부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습니다.
반정부 무장 세력이 경찰 순찰대를 습격해 사망자가 발생하자 경찰이 반격에 나설 정도로 내부 긴장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전쟁 이후 정치범 21명을 처형했습니다.
이란 법원은 어제도 지난 1월 시위에 가담한 21세 가라테 선수 사산 아자드바르를 '국가안보 위협' 혐의로 처형했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이은원
이란의 반정부 시위 움직임이 다시 포착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참가했던 이란 활동가는 체제 전복의지까지 밝혔습니다.
이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월 이란에서 있었던 반정부 시위를 촬영해 전 세계에 알리고 지금은 터키로 망명한 이란 활동가 라얀 아미리 씨가 한 이스라엘 매체와의 인터뷰에 나섰습니다.
[라얀 아미리 / 이란 반정부 활동가]
"비무장 시민들이 경찰서를 거의 점령할 뻔하자, 그때 정권이 발포를 시작했습니다. 국민이 성공하려는 순간, 정권이 총을 쏘기 시작한 것입니다."
아미리 씨는 이란 국민들이 대규모 시위를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라얀 아미리 / 이란 반정부 활동가]
"<시위를 준비하는 조직적 움직임이 있습니까?> 물론입니다. 이란 국민은 다음 시위 호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 봉기를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고 정권 교체 의지를 드러내며, 시민들이 '이란 불멸 근위대'라는 조직까지 만들고 있다고 말합니다.
[라얀 아미리 / 이란 반정부 활동가]
"이전에는 비무장 상태로 수백만 명이 나왔지만 실패했습니다. 이번엔 조직화가 진행되고 있고, 이 조직이 혁명수비대를 대체하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현재 이란 내부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습니다.
반정부 무장 세력이 경찰 순찰대를 습격해 사망자가 발생하자 경찰이 반격에 나설 정도로 내부 긴장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전쟁 이후 정치범 21명을 처형했습니다.
이란 법원은 어제도 지난 1월 시위에 가담한 21세 가라테 선수 사산 아자드바르를 '국가안보 위협' 혐의로 처형했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이은원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