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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서 가정폭력 신고에 출동…문 열자 ‘펑’

2026-05-01 19:36 국제

[앵커]
미국 뉴욕에서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현장에서 폭발 사고를 당했습니다.

긴박했던 당시 상황이 경찰관 바디캠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김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조심스럽게 문을 열려는 찰나, 거대한 화염이 뿜어져 나오며 격렬한 폭발이 일어납니다.

경찰들이 폭발 충격에 뒤로 나동그라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비명소리로 가득 찹니다.

[경찰]
"남성이 집 안에서 불을 질렀습니다.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출동한 경찰 8명 모두와 민간인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가 고의로 가스를 누출해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용의자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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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로 떨어진 아이를 구하기 위해 한 남성이 선로 사이 좁은 틈에 아이를 안고 엎드려 있습니다.

열차가 빠르게 지나가지만 아버지는 미동도 없이 온몸으로 아이를 감싸 안습니다.

극적으로 구조된 부자는 찰과상 하나 없이 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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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7초 분량의 영상 하나로 중국 최고 미남으로 떠올랐던 티베트의 목동, 텐진 촌두.

결국 '딩전'이라는 중국어 이름의 연예인으로 변신했고, 이번에 자신의 첫 주연 영화를 들고 베이징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습니다.

[딩전 / 중국 배우 (지난달 25일)]
"오늘 정말 기쁩니다, 왜냐하면, 제 작품이 있기도 하고, 베이징 국제 영화제이기도 해서 이곳에 오게 돼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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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상징, 센강에 버스 한 대가 루프만 보인 채 덩그러니 떠 있습니다.

연수를 받던 신입 기사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뒤 그대로 강으로 추락한 겁니다.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지만, 소방관과 잠수부 등 90여 명이 전격 투입돼 버스 안에 있던 4명 모두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편집 : 박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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