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스라엘에서 극단적 유대교도들의 타 종교 혐오 범죄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대낮에 거리에서 수녀를 넘어뜨리고 무차별 폭행 했습니다.
김다정 기자입니다.
[기자]
수도복을 입은 여성이 걸어갑니다.
그 뒤를 다급히 달려가는 한 남성.
갑자기 앞서 가던 여성을 밀쳐 바닥에 넘어뜨립니다.
자리를 뜨는 듯하더니, 다시 돌아와 쓰러진 여성을 발로 차기까지 합니다.
지난달 28일, 이스라엘 예루살렘 시온산 인근에서 프랑스 국적의 수녀가 30대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머리 부상을 입었습니다.
행인이 폭행을 목격하고 개입하려 하자, 남성은 이 행인과도 짧게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현지 경찰은 30대 남성을 검거했으며, 인종차별적 폭행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동기를 조사 중입니다.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에서 예수상에 망치질을 하는 사건이 발생해 이스라엘이 발칵 뒤집힌 지 2주일도 안 된 시점입니다.
당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유대교 지도자들이 사과하고 해당 병사를 처벌했지만 기독교 혐오 사건은 그칠 줄 모릅니다.
이스라엘 종교 자유 데이터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기독교 성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폭력 및 괴롭힘 사례는 181건이나 됐습니다.
유대교는 기독교와 교리가 다르기 때문에 도를 넘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배척하는 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대이란전에 서방의 지원이 절실한 이스라엘로서는 난처한 상황입니다.
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영상편집:구혜정
이스라엘에서 극단적 유대교도들의 타 종교 혐오 범죄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대낮에 거리에서 수녀를 넘어뜨리고 무차별 폭행 했습니다.
김다정 기자입니다.
[기자]
수도복을 입은 여성이 걸어갑니다.
그 뒤를 다급히 달려가는 한 남성.
갑자기 앞서 가던 여성을 밀쳐 바닥에 넘어뜨립니다.
자리를 뜨는 듯하더니, 다시 돌아와 쓰러진 여성을 발로 차기까지 합니다.
지난달 28일, 이스라엘 예루살렘 시온산 인근에서 프랑스 국적의 수녀가 30대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머리 부상을 입었습니다.
행인이 폭행을 목격하고 개입하려 하자, 남성은 이 행인과도 짧게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현지 경찰은 30대 남성을 검거했으며, 인종차별적 폭행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동기를 조사 중입니다.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에서 예수상에 망치질을 하는 사건이 발생해 이스라엘이 발칵 뒤집힌 지 2주일도 안 된 시점입니다.
당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유대교 지도자들이 사과하고 해당 병사를 처벌했지만 기독교 혐오 사건은 그칠 줄 모릅니다.
이스라엘 종교 자유 데이터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기독교 성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폭력 및 괴롭힘 사례는 181건이나 됐습니다.
유대교는 기독교와 교리가 다르기 때문에 도를 넘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배척하는 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대이란전에 서방의 지원이 절실한 이스라엘로서는 난처한 상황입니다.
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영상편집:구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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