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전의 한 백화점에서 근무하던 직원 간 말다툼이 끔찍한 흉기 범행으로 이어졌습니다.
40대 남성 직원이 여성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배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들것에 실린 환자가 구급차에 옮겨집니다.
몸 곳곳엔 붕대를 감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급차가 현장을 벗어납니다.
어제 저녁 6시쯤, 대전의 한 백화점 지하 2층에서 40대 남성 A씨가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이들은 식당가에 입점한 다른 점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입니다.
여성은 병원에 옮겨졌는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목격자]
"비명 지르고, 욕하는 소리에 보니까. 안에 들어가서 그러더라고. 손님들 식사하시다가 먹지도 않고 그냥 갔더라고요."
두 사람은 앞서 말다툼을 했는데, A씨가 점포에 있던 흉기를 꺼내 들고 피해자에게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서 붙잡힌 A씨는 피해 여성과 과거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서로 말다툼 하다가 그랬다고 하네요. (과거 연인 관계 여부는) 피해자 상대로 조사를 해봐야죠."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채널A뉴스 배영진입니다.
영상취재 : 박영래
영상편집 : 이승근
대전의 한 백화점에서 근무하던 직원 간 말다툼이 끔찍한 흉기 범행으로 이어졌습니다.
40대 남성 직원이 여성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배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들것에 실린 환자가 구급차에 옮겨집니다.
몸 곳곳엔 붕대를 감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급차가 현장을 벗어납니다.
어제 저녁 6시쯤, 대전의 한 백화점 지하 2층에서 40대 남성 A씨가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이들은 식당가에 입점한 다른 점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입니다.
여성은 병원에 옮겨졌는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목격자]
"비명 지르고, 욕하는 소리에 보니까. 안에 들어가서 그러더라고. 손님들 식사하시다가 먹지도 않고 그냥 갔더라고요."
두 사람은 앞서 말다툼을 했는데, A씨가 점포에 있던 흉기를 꺼내 들고 피해자에게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서 붙잡힌 A씨는 피해 여성과 과거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서로 말다툼 하다가 그랬다고 하네요. (과거 연인 관계 여부는) 피해자 상대로 조사를 해봐야죠."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채널A뉴스 배영진입니다.
영상취재 : 박영래
영상편집 : 이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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