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반면 이란은 자신들이 이겼다고 선언했습니다.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성명을 내고, 미국의 공격이 수치스러운 패배로 끝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장하얀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의 새로운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이 패배했다며 성명을 냈습니다.
이번에도 성명의 내용은 국영방송이 대신 읽었습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 / 이란국영방송 대독]
"미국과 이스라엘의 굴욕적 패배는 새로운 지역과 세계 질서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또 영토 수호에 과학·군사 기술을 총동원해 해협을 새롭게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호르무즈의 새 질서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 / 이란국영방송 대독]
"호르무즈 해협의 법적 틀과 새로운 관리 체계는 역내 모든 국가에 평화와 발전을 가져올 것이며, 그 경제적 이익은 국민들의 마음에 기쁨을 안겨줄 것입니다.”
이란 국민에게 미국의 패배를 선언하며 이제 이란이 새로운 국제 질서를 확립해 주변국에 평화와 경제적 이익을 주겠다는 겁니다.
해당 성명은 현지시각 어제 '페르시아만의 날'을 맞아 발표됐습니다.
해군 군악대가 경쾌하게 이란 국가를 연주하고, 국기가 게양됩니다.
이란 국기를 꽂은 배들은 바다를 가르고, 시민들은 장미꽃을 바다에 뿌리며 축하합니다.
이란은 1622년 사파비 왕조가 포르투갈 세력을 호르무즈 해협에서 몰아낸 것을 기리기 위해 매년 4월 30일을 '페르시아만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는데 올해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신변 이상에 대한 소문은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영상편집 : 이혜진
반면 이란은 자신들이 이겼다고 선언했습니다.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성명을 내고, 미국의 공격이 수치스러운 패배로 끝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장하얀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의 새로운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이 패배했다며 성명을 냈습니다.
이번에도 성명의 내용은 국영방송이 대신 읽었습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 / 이란국영방송 대독]
"미국과 이스라엘의 굴욕적 패배는 새로운 지역과 세계 질서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또 영토 수호에 과학·군사 기술을 총동원해 해협을 새롭게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호르무즈의 새 질서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 / 이란국영방송 대독]
"호르무즈 해협의 법적 틀과 새로운 관리 체계는 역내 모든 국가에 평화와 발전을 가져올 것이며, 그 경제적 이익은 국민들의 마음에 기쁨을 안겨줄 것입니다.”
이란 국민에게 미국의 패배를 선언하며 이제 이란이 새로운 국제 질서를 확립해 주변국에 평화와 경제적 이익을 주겠다는 겁니다.
해당 성명은 현지시각 어제 '페르시아만의 날'을 맞아 발표됐습니다.
해군 군악대가 경쾌하게 이란 국가를 연주하고, 국기가 게양됩니다.
이란 국기를 꽂은 배들은 바다를 가르고, 시민들은 장미꽃을 바다에 뿌리며 축하합니다.
이란은 1622년 사파비 왕조가 포르투갈 세력을 호르무즈 해협에서 몰아낸 것을 기리기 위해 매년 4월 30일을 '페르시아만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는데 올해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신변 이상에 대한 소문은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영상편집 : 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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