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삼전 노조, 대통령 지적에 “우리 향한 것 아냐”
2026-05-01 19:45 경제,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
대통령이 최근 과도한 요구를 하는 노조를 언급했는데요.
45조 원 규모의 성과급을 달라고 해 논란인 삼성전자 노조, 우리가 아닌 LG 이야기라고 해 또 논란입니다.
김민곤 기자입니다.
[기자]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어제)]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부당한 요구를 해서…"
대통령의 지적이 45조 원 규모의 성과급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조를 겨냥했다는 해석들이 나오자, 노조 측이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최승호 노조위원장은 조합원 커뮤니티에서 "LG 보고 하는 이야기, 30%를 달라고 하니"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한 자신들은 합리적이란 취지의 표현도 했습니다.
하지만, 업계에선 액수로 따지면 LG유플러스는 1인당 약 2,700만 원, 삼성전자는 약 6억 원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이 나왔습니다.
처음으로 청와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상생을 강조했습니다.
[노동절 기념식]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습니다. 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오늘 행사엔 한국노총과 민노총, 양대 노총 위원장과 함께 경영계를 대표해 경총 회장도 참석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영상취재: 윤재영
영상편집: 정다은
김민곤 기자 imgon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