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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정리 하러온 전처 살해 후 투신한 60대
2026-05-04 09:55 사회
울산 북부경찰서 외경 / 사진출처: 뉴시스
울산에서 60대 남성이 이혼한 아내를 살해하고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48분쯤, 울산 북구 천곡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아내를 죽였다"고 신고했습니다.
A씨는 신고 직후 자신의 아파트 14층에서 투신해 숨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도착했을 때 아파트 거실에서 A씨의 아내 B씨가 흉기에 외상을 입은 채 쓰러져있었습니다.
B씨는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초 이혼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B씨가 짐 정리를 위해 A씨 집을 찾았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허준원 기자 hjw@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