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남아공서 폭우에 휩쓸린 남성…악어 뱃속에?
2026-05-04 19:41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며칠 전 한 남성이 폭우에 휩쓸려 실종됐는데요.
이 남성으로 추정되는 신체 일부가 악어 뱃속에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장하얀 기자입니다.
[기자]
헬기에 악어가 매달려 공중으로 옮겨집니다.
지난달 27일쯤 남아프리카공화국 음푸말랑가 주 코마티강 근처에서 59세 남성이 차를 타고 폭우로 불어난 강을 건너다 탈출을 시도하던 중 실종됐습니다.
5일 간 수색 작업을 계속한 끝에 차량에서 약 60m 떨어진 지점에서 대형 악어가 발견됐고, 의심스러워 사살 후 포획한 겁니다.
[요한 포트히터 대위 / 남아공 경찰청 수색구조대]
"저희는 부검을 했고 인간 신체 일부를 발견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악어 뱃속에 남아있던 인체 일부의 DNA 조사를 통해 사라진 50대 남성인지 여부를 파악 중입니다.
=====
아찔한 높이의 폭포 위에서 여성이 빨간 천을 휘날리며 드론에 매달려 내려옵니다.
노동절 연휴 기간 중국 남서부 쓰촨성 디컹 폭포에서 열린 '하늘에서 내려오는 선녀' 체험입니다.
중국 무협지에서 영감을 얻은 몰입형 체험인데 무려 130m 높이의 폭포에서 선녀 체험을 하려는 여성들로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
군복 조끼를 입은 군견이 군인과 함께 하늘에서 낙하합니다.
지난달 24일 카자흐스탄 특수부대가 색다른 낙하훈련을 촬영해 최근 공개했습니다.
군견 낙하는 고난도 훈련이라 극히 일부만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영상편집 : 박선욱
장하얀 기자 jwhit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