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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서 길 가던 고등학생 2명 흉기에 찔려…1명 숨져
2026-05-05 09:31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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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에서 길을 가던 고등학생 2명이 괴한에게 공격을 당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학교 인근 인도에서 고등학생 A 양이 신원미상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인근을 지나던 고등학생 B 군은 A 양의 비명을 듣고 돕기 위해 현장에 다가갔다가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다쳤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범행 현장 주변에 있던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20대 중반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 중입니다.
용의자와 피해 고등학생들은 모르는 사이로 잠정 확인됐으며 피해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도 서로 다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검거에 주력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뉴스1
강경모 기자 kk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