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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7공군 사령관에 ‘중부사령부’ 지휘관 출신 임명
2026-05-06 11:02 정치
데이비드 G. 슈메이커 공군 소장 (미국 국방부)
미 국방부가 현지시각 어제(5일) 데이비드 G. 슈메이커 공군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주한미군 부사령관에 지명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장성급 지휘관들을 지명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슈메이커 지명자는 경기 오산기지의 미7공군사령관과 한미연합사령부 및 유엔사령부 공군 구성군사령관을 겸하게 됩니다.
현재 카타르 알우데이드 공군기지에서 미 중부사령부 제9공군(중부공군) 부사령관 및 연합공군구성군사령부 부사령관으로 재직 중입니다.
슈메이커 지명자는 과거 미 7공군 제8전투비행단장 등 군산 기지에서 복무한 경험이 있고, T-37 등 주요 기종 조종 경력 2000시간 이상을 보유한 베테랑 조종사로 알려졌습니다.
미군 주요 사령부의 장성급 지휘관 보임자들은 의회 인준 절차를 거쳐 임명됩니다.
박선영 기자 teba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