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검찰, 방시혁 영장 재신청도 반려…“보완수사 이행 안돼”
2026-05-07 18:49 사회
(사진=뉴스1)
경찰의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신병 확보 시도에 검찰이 재차 제동을 걸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경찰이 재신청한 방 의장 구속영장을 반려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검찰은 "접수한 영장을 검토한 결과 경찰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한 내용들이 이행되지 않았다"고 반려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24일에도 구속이 필요한 사유에 대한 소명 등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되돌려보낸 바 있습니다.
이후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지난달 30일 방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했지만 검찰이 또 다시 영장을 청구하지 않고 돌려보낸 겁니다.
방 의장은 BTS 소속사인 하이브의 기업공개(주식 상장) 과정에서 1900억 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를 받습니다.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