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아일릿 비방’ 유튜브 채널 고소했다가 1심 패소 [자막뉴스]

2026-05-08 17:50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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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일릿의 소속사 하이브 등이 사이버레커 유튜브 채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가 1심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12단독 김관중 판사는 오늘(8일) 오후 하이브와 빌리프랩, 아일릿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 비용도 하이브 등이 전액 부담하도록 명했는데요.

하이브는 지난 2024년 유튜브 채널 7곳이 소속 걸그룹에 대한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하고 있다며 2억 8천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해당 채널들은 아일릿이 뉴진스 등을 표절했다는 의혹, 아일릿 멤버가 타 아티스트 비방을 위해 특정 음식을 언급했다는 주장, 하이브 및 소속 아티스트들이 사이비 종교와 연루됐다는 내용을 게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