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표라도 더”…부인·어머니·손자 총출동

2026-05-08 19:1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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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달아오른 선거전,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해, 부인에 어머니, 손자까지 가족이 총출동하고 있습니다.

서창우 기자가 담았습니다.

[기자]
함께 큰절을 올리고,

[한동훈 / 무소속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어제)]
"제 안사람이랑 같이 왔습니다. 저희가 절 한번 올리겠습니다."

나란히 사진을 찍습니다.

[진은정 /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 부인(어제)]
"저는 빠질까요? <아니, 아니 같이. 고맙습니다.>"

부인 진은정 씨, 주저앉아 남편 한동훈 후보의 바짓단도 손 봐줍니다.

이 지역구 경쟁자,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도 부인 배정혜 씨와 함께 주민에 허리숙여 인사합니다.

[박민식 / 국민의힘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
"진짜 진짜 많이 도와주고…최고. 최고. <너무 잘 해주셔서.>"

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SNS에 어머니 사진을 띄웠습니다. 

"부모님이 부산 북구의 덕포시장에서 물건 팔며 저희를 키우셨다"며 어버이날 감사를 표했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있는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

아들과 손자까지 3대가, 행사장에 등장했습니다.

[김진태 /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지난 5일)]
"우리 손자 여기. <15개월 됐어요.> 벌써 15개월 됐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부인 문혜정 씨는 서울 조계사 등을 다니며 정 후보에 힘을 보탭니다.

[문혜정 /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부인(지난 5일)]
"오! 아줌마보다 훨씬 낫다."

조국 조국혁신당 평택을 후보 부인 정경심 씨는 그제 평택 사찰에서 열린 시민단체 행사에 직접 참석했습니다.

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영상편집: 이혜리

서창우 기자 realbr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