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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외벽 전선 붙잡은 3살 아이…긴급 구조
2026-05-08 19:46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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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에서 3살 아이가 아파트 외벽에 홀로 고립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시민들이 합세해 구조작전이 벌어졌는데요.
긴박했던 당시 상황, 허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파트 외벽에 서 있는 아이.
기저귀 차림으로 전선을 붙든 채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경찰과 주민들이 아이를 구하기 위해 조금씩 접근합니다.
손을 조심스레 뻗어 아이의 두 손을 잡고 들어 올리는 데 성공합니다.
가족 품으로 돌아가는 아이는 긴장이 풀렸는지 울음을 터뜨립니다.
3살 아이는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창문을 통해 빠져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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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목재 구조물에 4m 크기의 로켓이 설치돼 있습니다.
연기를 뿜으며 날아오르더니 얼마 안 돼 공중에서 폭발합니다.
불붙은 파편이 비처럼 쏟아지며 주변은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지켜보던 사람들도 다급히 현장을 벗어납니다.
태국의 한 축제장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축제에서 준비한 로켓이 폭발하면서 70대 남성이 다친 것으로 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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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모여 있는 사람들.
다리 난간은 깨져있고 버스가 강물에 빠져있습니다.
창문으로 겨우 머리를 내민 승객들이 다급히 구조를 요청합니다.
20여 명을 태운 버스가 맞은 편에서 오던 덤프트럭과 부딪히며 강에 빠진 겁니다.
일부 승객들이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수위가 낮아 버스가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뒤 달아난 덤프트럭 기사를 추적 중입니다.
채널A뉴스 허준원입니다.
영상편집: 유하영
허준원 기자 hjw@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