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 박소윤에게 어머니와의 만남 제안…갑분 ‘상견례’ 모드에 박소윤 ‘얼음’

2026-05-14 10:49   연예

-“밥 먹으러 올래?” 김성수 제안에 박소윤, “괜찮으시면 가도 될까요?” 화답!
-김성수, 식당서 박소윤 두고 어머니 옆자리 착석...박소윤의 리얼 속마음은?
-채널A ‘신랑수업2’ 9회, 5월 14일(오늘) 밤 10시 방송

‘신랑수업2’ 김성수가 어머니에게 박소윤을 처음으로 정식 소개한다.

14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CP 배한수/PD 임정규)에서는 ‘성소 커플’ 김성수-박소윤이 김성수의 어머니와 만나, ‘미니 상견례’를 진행하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김성수는 방송에 처음 출연하는 어머니를 모시고 ‘모자 데이트’에 나선다. 그는 박소윤과 첫 데이트를 했던 포천 산정호수로 차를 몰고, 김성수의 어머니는 박소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이모들과 벌써 (너희의) 2세 계획도 세워 놨다. 쌍둥이를 낳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히며 웃는다. 때마침 박소윤에게 전화가 오고, 김성수는 박소윤에게 “저녁에 어머니랑 밥 먹는 곳으로 올래?”라고 기습 제안한다. 박소윤은 “갑자기?”라며 당황하면서도, “어머니가 괜찮으시면 가도 될까요?”라고 흔쾌히 저녁 자리에 응한다.

그러나 식당에서 마주한 세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에 휩싸인다. 특히 김성수가 박소윤의 옆자리가 아닌, 어머니의 옆자리에 앉아 더욱 미묘한 기류가 형성된다. 박소윤은 김성수의 어머니의 수저와 물을 챙기며 분위기를 풀어보려 하지만, 김성수는 빛보다 빠르게 어머니를 챙겨서 박소윤을 머쓱케 한다. 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박소윤은 김성수의 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건네서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화기애애한 기류 속 박소윤은 어머니에게 “오빠가 어렸을 때는 어떤 아들이었어요?”라고 묻는다. 어머니 역시 김성수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박소윤에게 “뭐 하나 물어보고 싶은데, 성수랑 어디까지 생각하고 있는지…”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학생주임’ 탁재훈은 과몰입하더니 “두 사람이 만난 지 6개월인데, (스킨십) 진도가 어디까지 나간 거야?”라고 묻는다. 과연 박소윤이 어머니의 ‘결혼’ 관련 질문에 뭐라고 답할지, 이날의 만남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김성수와 어머니, 그리고 박소윤의 ‘미니 상견례’ 현장은 14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