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스승의 날을 맞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의 생활기록부 작성 체험에 나섰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오늘(15일) 자신의 SNS에 현직 교사들과 만나 직접 두 의원의 생활기록부를 작성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는데요.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는 "공부를 잘해 하버드 갈 것 같다, 말을 잘하고 말이 많음, 친구 잘못을 날카롭게 잘 지적한다"고 적었고 이주영 의원의 생기부에는 "품격이 있고 자존감이 높음, 동료가 주목받을 수 있도록 양보하는 편임, 부당한 일에 저항하는 의지가 강함"이라고 적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단어 하나, 문장 한 줄을 적으면서도 민원 걱정과 자기검열을 하는 선생님들의 고충이 단번에 와닿았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