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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여자축구단 ‘내고향’ 인천공항 도착…12년 만의 남북 맞대결
2026-05-17 14:41 정치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내고향)이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치르기 위해 오늘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지난 12일 오전 고려항공편으로 평양에서 출발한 북한 선수단은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 뒤 북한대사관 인근에서 훈련하다가 중국국제항공편으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방문 인원은 리유일 전 북한 여자대표팀 감독과 선수, 스태프 등 모두 39명으로 내고향은 오늘 20일 경기 수원종합경기장에서 수원FC위민과 승부를 겨룹니다.
북한 선수단 방남은 지난 2018년 12월 이후 7년 5개월 만으로, 여자 축구팀 기준으로는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