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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2030 일 안 하려 한다” 발언에 ‘시끌’
2026-05-18 19:30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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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년 구직난을 두고 방송인 장동민 씨가 한 말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업이 안 되는 게 아니라 일을 안 하려는 거 아니냔 취지였는데요.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박지혜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토론식 예능프로에 출연한 방송인 장동민 씨.
국내 취업이 어려워 일본에 가는 청년들이 주제로 나오자 "말이 안 된다"고 답했습니다.
장 씨는 "요즘 취업 공고를 내면 20~30대는 내지 않는다, 일을 안 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편한 일만 찾는다"고도 했습니다.
실제로 2030 쉬었음 청년인구는 지난해 71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신동현 / 경기 용인시]
"특정 케이스로 (청년들을) 전부 다 그렇게 묶는 건 좀 그렇지 않나."
[이경은 / 경기 군포시]
"사회에 속하고 싶은데 그게 안 되니까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는데.)"
들어볼 만한 의견이라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한원석 / 경기 용인시]
"신세 한탄을 하거나 돌아보지 않거나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는 쉬었음은 좀 비효율적인 생각이고, 어떤 방향으로든 나아가야 하는 게 아닌가."
[박다현 / 전북 전주시]
"더 좋은 기회를 찾으려고 쉬면서 자기계발 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은데, 이해가 가면서도 안타까운 면이 있는 거 같아요."
소속사 측에서는 "가짜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해당 프로그램의 특성상 나온 발언으로, 청년들을 비꼬려던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영상취재 : 김찬우 김석현
영상편집 : 박혜린
박지혜 기자 soph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