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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과거 보좌진 관련 논란 사과…“미숙·불찰 반성”
2026-05-19 14:20 정치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팽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15일 경기 평택시 안중읍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스1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과거 의원실 보좌진 관련 논란에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 후보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10여 년 전 초선 의원 시절의 저는 의욕만 앞서고 마음이 조급한 사람이었다"며 "반드시 성과를 내야 한다는 중압감 속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헌신하던 동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헤아리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업무 준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크게 화를 낸 것은 전적으로 저의 미숙함이자 불찰"이라며 "거친 언행과 태도로 인해 상처를 입고 여의도를 떠나야 했던 아픔을 무거운 후회와 책임감으로 통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평택 시민 여러분의 채찍질과 호된 비판을 달게 받겠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엄격히 자신을 돌아보고 가장 낮은 자세로 시민 한 분 한 분을 모시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